처음에 소재랑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서 친구 부부에게 소개를 했어요!
좀 금액이 부담되더라도 살때 좋은거 사야한다. 이제 곧 애기도 태어나니!
이렇게 홍보를 했죠 ㅋㅋ
저희는 좀 부담되서 못사고 있었어요!
그 친구들이 라지킹 7센치 토퍼를 구매후 너무 마음에 들어서 21센치 라지킹을 또 구매해버리더라구여!
곧 태어날 애기도 좋아하겠져!?(홍보자 흐믓^_^v)
저도 가서 누워보고 이거 진짜 괜찮네 하고 생각만 했었어요!
근데 와이프가 허리 너무 아프다고 해서 바로 고민 없이 샀어요!
결재하니 바로 전화주셔서 제주도는 체험을 못하니 아주 자세한 설명과 만족하는 서비스를 해주시더라구요!
이제는 제 매틀스 바꾸는 날 다시 올게요!!
번창하세요!